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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20.04.07 Chapter - 10 꿀렁거리는 상선이
- 2018.09.21 Chapter - 8 초음파 결과
- 2018.09.20 Chapter - 7 드디어 초음파 검사
- 2018.05.17 Chapter - 6 물혹은 이제 안녕
- 2018.04.06 Chapter - 5 피검사결과& 조직검사
- 2018.03.24 Chapter - 4 채혈하러 가는길
- 2018.03.16 번외; 씬지로이드
- 2018.03.15 Chapter 3 - 여전한 나날들
- 2018.03.13 Chapter 2 - 아직은..
- 2018.03.10 Chapter 1 - 당혹 2
글
하루지났는데 어째 점점 더 커지는거 같은 나의 상선이,,,
더이상 크지 말아줄래 목에 주사빵 넣는거 무섭단말양,,,, 구만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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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hapter - 8 초음파 결과 ヾ(。>﹏<。)
오늘도 반차내고 결과들으러 병원 갔다.
우산 너무 귀차나 (҂ `з´ )
됴됴됴됴 가야지 됴됴됴됴
₍˄·͈༝·͈˄*₎◞ ̑̑
병원가는길 친구 토푸네 사무실
이제 길병원 지리는 다 꿰뚫었다.
이르게 도착하여 예약시간보다 빨리 들어갔다.
요즘 상선이가 좀 커져서 결과듣는게 좀 무서웠당
근데 다행히 결과 너무 좋음!
물혹도 작아졌다고 한다.
그럼 왜 상선이가 튀어나와 보이냐고 물어봤더니
살빠져서 도드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뿌듯)
피검사 수치도 좋고
간수치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고! 다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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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hapter - 7 드디어 초음파 검사 🙀
오늘은 초음파와 피검사하는날..
전날 부터 금식해야되서 점심까지 굶었다.
물도 마시지 말래서 빡센 금식 이었다.
초음파 금액 실화..?
영수증 보니까 비급여항목이 20만이다.
이런 씨 🤬🤬🤬🤬
초음파 하고난뒤 채혈까지,,,
배고파서 어지러운데 피까지 뽑고 ㅠ 미초따
내일도 또 병원가서 진료봐야한다,,
반차 개이득
그리고 졸라 배고파서 명랑에 미끄러졌다.
통모짜감자핫도그 존맛 (ෆ`꒳´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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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hapter - 6 물혹은 이제 안녕✋
길병원가는날 유빈바지 개시했다.
저당시는 트임바지가 조금 쌀쌀했다😨
혈압을 쟀다. 혈압 아주조아 칭찬해
그리고 교수님이 물혹 만져보더니 아주 말랑하다고
또 목에 주사💉
이번엔 다른점이 있다. 그동안은 물혹이 끈끈하다고
많이 뽑아야 1cc되려나?
이번엔 주사기 한가득 5cc넘게뽑고
심지어 다 뽑았다고 한다 호오
그와중에 담당교수님 쌍수하셨당
목에 주사놓는데 쌍수만 보여서 시선당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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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hapter - 5 피검사결과& 조직검사
일주일전 피검사를 하고 오늘은 조직검사를 하러 가는날이다.
멍충스럽게도 월요일오후 예약이었다. 항상 금요일 오후로 예약잡을것 명심!
여튼,,, 오늘 조직검사 한다고해서 후덜덜하며 길병원으로 갔다.
김병준 교수님께서 지난번보다 혹도 말랑말랑 해졌다고
피검사 수치도 아주 좋다고 조직검사 안해도 된다고 했다 YeY!!!!
하지만 그냥갈 수 없으니 혹에 물이나 좀 빼고 가자고 ^ㅠ^ㅋ
아프진 않은데 눈앞에 모가지로 바늘이 들어오는데 누가 안무서워 진짜
확실히 말랑해진건지 지난번보다 잘 뽑힌다고 하셨당
그러면서 물 빼낸거 보여주시는데 무슨 시커먼 타르같은게 나와서
암덩이 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피란다^ㅠ^ㅎ
까만거 나오면 무셔웡 ヾ(。﹏。)ノ゙✧
여튼 병원 마무리하고 액희네 매장으로 갔다.
가는길에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핫바하나 먹고 목말라서 물도 샀다 히히
근데 갑자기 액희가 자기 끝났다고? 롸??
끝나기로한 시간에서 한참 남았는데?
호다닥 뛰어갔다
ԅ( ˘ω˘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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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hapter -4 채혈하러 가는길
조직검사 일주일전 채혈하라고 했다.
갔을때 한번에 하면 얼마나조아
귀찮아 증말;;
반차내고 버스타고 슝 =33
가는길에 감성샷
립합 에코백 존예시다🧡
채혈하고 나와서 오분동안 꾹 누르래서 눌렀다.
근데 뭔가... 계속 뻐근하고 멍들거같은 느낌😥
내 시선을 항상 쫓아오는
길병원 갈때마다 무서운 이길여 동상..? 판넬..?
여튼 이거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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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젤 조아하는 핑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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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갑상선 Chapter 3 - 여전한 나날들
매일 약먹고 있는데
물혹은 언제 빠지려나?
아직도 부어있는게 보인다. 내눈에만 보이나?🤔
은근 아침마다 약 챙겨먹는것도 일이다.
٩(๑`н´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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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갑상선 Chapter2 - 아직은..
둘째날이 되었다. 오히려 어제보다 붓기가 심한거 같다.
밥먹을때도 어제보다 더 땡기고 아푸다
첫날에 물도 뺐는데 왜 더 붓는거야
٩(๑`ȏ´๑)۶ 뚜시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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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갑상선 Chapter 1 - 당혹 🤦♀️
갑자기 부어올랐다.
회사 조퇴후 외과에 가서 초음파 했더니
혹이 엄청 크다고 수술해야한다 했다.
바로 초음파 cd들고 길병원으로 갔다.
다행히 수술은 하지말고 물혹에 있는 물만빼고
(모가지에 침빵ㅠ)
약먹으며 물 가라앉히고
담달에 조직검사와 피검사 하자고 했다.
그리고 처방받은 씬지로이드.
다른 갑상선 친구1과 같은약 먹는다 우린 갑상선 동지
하루에 병원 두개 다니고
길병원도 본관,암센터 응급동 막 돌아다니고
고단하다 고단해 😪
Ps. 생각해보면 두어달 전부터 유난히 조온니 피곤했다
피곤할일이 없는데 피곤해서 집에서 기절하듯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겨워서 택시타고 출근하고;
난 그냥 내가 나태한줄 ㅠㅠ 갑상선 지랄났을줄이야
٩(๑`ȏ´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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